42 Seoul Codec Scene #1

첫 촬영


방송부를 만들게 된 계기


42 Seoul에 지원하여 현재 본과정 교육생으로 42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이곳에 지원할 당시만 해도 커뮤니티를 이용한 활발한 동료학습,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준다는 점이 지원동기가 되었다. 특히 프랑스의 ecole 42나 미국의 Silicon Valley 42에서 촬영한 42 영상들을 보면서, 42 과정을 이수하는 것이 단지 힘들기만 한 게 아니라 사람들과 친해지고 재밌는 과정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과정 교육생이 된 이후, 우연히 42 Silicon Valley에서 찍은 재밌는 영상 을 보고, 42프로그램에 지원했던 계기 중에 재미도 있었다는 게 떠올랐다. 마침 42 Seoul에서 제공하는 시설 중에 유튜브 스튜디오도 있으니 이런 영상들을 찍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사람들을 불러모았고, 하나의 동아리 형태가 됐다.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스튜디오 이용도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42 Seoul측의 연락도 받으면서, 촬영을 위한 환경들이 서서히 구비되어 갔다.


첫 촬영


첫 촬영은 1기 2차 피시너(42 Seoul에서 치르는 약 한 달 간의 과정. 이 과정에 통과해야 본과정에 들어갈 수 있음.)들이 피신이 끝나기 직전이었기에, 그들을 인터뷰하는 것으로 정했다. 처음 구상하기로는 편집자들에게 많은 업무를 맡기기 싫어서 인터뷰 한 내용에 자막만 다는 형식으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예상보다 뛰어난 실력과 세세한 성격을 갖춘 편집자들 덕분에 너무 고퀄리티의 작품이 나와버렸다.


처음 의도했던 방향이 재미 였기 때문에 이번 영상도 재밌는 버전과 진지한 버전으로 양분했다. 진지한 인터뷰도 꽤 재밌게 편집해준 센스쟁이 편집자 seoh와, 백만 유튜버의 편집자라고 해도 무색할 seochoi의 편집이 아주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인터뷰를 진행한 hmin님과 촬영을 도와준 jaejeon 등의 멤버들 그리고 인터뷰에 응해준 피시너들에게 모두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결과물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지한 피신 인터뷰 by seoh

재밌는 피신 인터뷰 by seohchoi


다음 촬영은?


다음 촬영 컨텐츠로는 괴식(나만의 레시피로 만든 음식 먹방), 블라인드 코딩(눈 가리고 코딩하기) 등이 있지만, 당장에 오픈스튜디오 세팅 때문에 바빠질 것 같아 언제 촬영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래도 더 많은 사람들이 42 Seoul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기획해봐야겠다.


'Life's 42 > 42 Seoul Codec' 카테고리의 다른 글

42 Seoul Codec Scene #2, 유월 패러디  (0) 2020.11.04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TistoryWhaleSkin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