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이야기
이호준 멘토님의 우당탕탕 멘토링 -1-
이호준 멘토님의 우당탕탕 멘토링 갤럭시 버즈를 귀에 꽂고 코딩에 열중하고 있는 도중에 이호준 멘토님께서 IT업계에서 필요한 말들을 해주시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3층 멘토룸에 같이 있던 42 서울 학우들과 필자가 그 대상이었다. 그리고 그 말들이 머릿 속에 최대한 남아있을 때 글로 남기기 위해 방금 들었던 내용과 그에 대한 내 생각을 블로그에 정리한다. 당장에 급한 스위프트 프로젝트 코딩을 제쳐두고 이 글을 남길 정도면 내 자신이 멘토님의 조언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나보다. 가장 먼저 복기할 수 있는 것은 멘토님께서 우리에게 '뭘 하고 싶냐'라고 물은 것이다. 필자는 처음에 ios 앱 개발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멘토님께서는 그런 것 말고 어느 분야에서 앱 개발을 하고 싶냐라고 ..
2020. 11. 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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