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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vs 깃허브 블로그(Jekyll, velog, ...)
깃허브 블로그를 시작해보기로 했었다. 그러나... 깃허브 블로그를 시작해보고자 한 계기 평소 컴퓨터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면서 배운 내용들을 모아 티스토리에 정리하고 있었다. 티스토리에 글을 올릴 때에는 매일매일 공부한 것을 올리는 게 아니라, 그날그날 시간이 남으면 포스팅 하고 아니면 따로 남기지 않았다. 그러나 약 2주 전부터 매일매일 공부했던 것들을 정리하는, 이른바 TIL(Today I Learned)을 꾸준히 쓰기 시작했다. 문제는 티스토리가 md를 완벽하게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이참에 Jekyll을 이용한 깃허브 블로그를 시작해보고자 각종 글들을 참고하며 깃허브 블로그를 만들어보았다. 깃허브 블로그 대신 Tistory를 선택하게 된 이유 아래는 실제로 내가 만든 깃허브 블로그다. ..
2020. 6. 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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