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글로 쓸 때면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기록을 해 둘 걸 싶다. 모든 걸 기억력에 의존해서 쓰려고 하니 벌써부터 살짝 막막해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미리 한 마디 하자면 이 글에는 La Piscine 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준비해야 할 것이나 Piscine에서 깨달을 수 있는 유익한 점들을 스포일러 할 수도 있겠다 싶은 정보는 올리지 않을 것이다.

 

 42 SEOUL 1기 1차는 개포동에 위치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건물에서 1월 20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했다. 필자는 김해에서 올라갔는데, 필자같이 지방에서 올라 온 사람들은 대부분 주변 고시원에서 묵으며 Piscine에 참여한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주변에는 우리들 고시원, 골드 리빙텔, 아워 플레이스, 보보 레지던스 정도가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필자는 골드 리빙텔에 살았고, 필자 경험 + 주변 반응을 듣자 하니 골드 리빙텔과 아워 플레이스가 가장 잡음이 적은 듯했다. 월세는 창문이 있냐 없냐, 방 크기가 얼마냐에 따라 35 만 ~ 45만 원 정도 한다.

 

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앞에는 강남의 세련미와는 거리가 있는 상가가 하나 있다. 처음 봤을 때는 '저기서 매일 밥을 먹어야 한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보다 있을 것 진짜 다 있고 숨은 맛집 찾아내는 묘미도 있었다. 매번 사먹기에는 돈이 조금 부담될 수는 있지만 먹고 싶은 것 못 먹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본다. (사랑해요 연스시)

 

1기를 제외한 나머지 피시너들이 어디서 피신을 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학습 공간은 어디서 진행하든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cole 42에서 적용한 학습 공간 그대로 전 세계에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구체적 현장을 보고싶다면 다음 링크로 들어가보길. https://www.letudiant.fr/etudes/ecoles-specialisees/la-piscine-le-concours-d-entree-de-l-ecole-42-une-experience-magique-et-monstrueuse.html

 

Le concours d’entrée de l’école 42 : 'Une expérience magique et monstrueuse'

Alors que les premiers “bébés Niel” sont sortis diplômés en 2016 de l'école 42, les nouvelles générations se pressent au portique de cet OVNI de l’apprentissage. Gabriel, 18 ans, a réussi le concours de la “piscine”. Une immersion d’un mois à base de 14 he

www.letudiant.fr

 

비록 Piscine 동안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무엇을 중심에 놓고 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지만, 하루에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느낌은 학장님께서 사전에 잘 말씀해주셨다. '하루 평균 12시간 이상.' 듣고 나면 설마 12시간이겠냐 싶을 것이다. 판단은 한번 경험해보고 하시길. 그 외 사항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필자도 Piscine 전에 미리 알아가려고 엄청 많이 찾아봤던 경험이 있지만 그래도 얘기해 줄 수 없다. 단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La Piscine을 한번 경험해보고 나니 사전에 정보를 파악하고 Piscine에 참여하는 것 만큼 배움에 독이 되는 것도 없겠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묻고 싶은 것이 남아있다면 다음 링크 속에 원하는 질문 답변이 있기를 바랄 뿐이다.

https://42seoul.kr/faq

 

42 Seoul |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42서울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프로그램입니다.

42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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